북경 1월 24일발 인민넷소식: 오늘 새벽, 미국 감측통제항목폭로자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은 공식사이트에서 한시간 가량 지속된 문자대화를 하면서 전세계 네티즌들의 질문에 대답을 주었다. 이는 2013년 6월 이래 스노든이 처음으로 한 인터넷온라인 대답이다. 지난주, 오바마는 연설에서 감측통제조치를 개혁하겠다고 언약했고 스노든은 이에 대답을 할것으로 예측되였었다.
정면목표에 대한 미군의 감측통제 기밀 루설하지 않아
스노든은 자신은 정면목표에 대한 미군의 감측통제 기밀을 루설하지 않았고 단지 비적대국가 및 미국 국내 병원, 대학, 개인기업 등등 관련 감측통제에 대해서만 루설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이런 컴퓨터원격조정은 타인의 은사를 침해했을뿐더러 컴퓨터시스템의 다운을 초래했으며 일상적인 운행을 교란했다. 이런 행위는 반드시 제지를 받아야 하는데 유일하게 효과적으로 이런 행위를 제지할수 있는 방법은 이런 행위를 대중들에게 알리는것이라고 표시했다.
스노든은 미국이 자료를 수집하는 정도는 아주 철저한데 정부는 이메일주소의 모든 아이디 비밀번호, 은행비밀번호를 장악할수 있고 심지어 핸드폰기억장치의 모든 자료를 장악할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의 로임문제에 대한 관심에도 대답을 주었고 위키리크스 등 기타 언론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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