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모통지]|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외교부, 황염도의 콩크리트시설건설 부인  ·운남 송산전역유적지 중국원정군조각군 건설  ·하남 6좌석 봉고차 소학생 28명 탑승, 엄중 과적  ·세계에서 유연성이 가장 뛰여난 유술배우  ·외교부: 2차대전 승리성과 도전 용인 못해  ·태원 한 남자 물에 빠진 청년 구하려다 쌍쌍이 익사  ·중국외교부 대변인 수리아 문제 언급  ·우리 나라 “8.1”비행연출팀 모스크바서 “공중발레” 공연  ·중국 8월 평균기온, 52년만에 최고로 높아  ·상해의 한 액체암모니아 랭동창고에서 루출사고 발생  ·국방부 보도대변인: 중일관계,수리아정세와 관련해 답변  ·운남성, 사천성 경계에서 리히터 5.9바르 지진 발생  ·인민넷 8.26-8.30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태풍 “캉니”로 대만 중남부 호우 내려 침수 엄중  ·“중국 문신 제1인” 으로 불리우는 남자 산서에 나타나  ·11세벤첸, 대소사에서 례불하고 복을 내려  ·조로증에 걸린 인도 남자애 늙은이와 흡사  ·광주시 도시관리원들 신장비 선보여  ·호남 주주 약 8만대 구식 텔레비죤 산더미, 회수리용 기다려  ·19주일 조산아 사진 인터넷서 세계 각지에 퍼져  ·현대화 설비 리용하는 소림사 석영신 주지스님  ·안휘 당산 승합차와 화물차 충돌사고, 8명 사망 4명 중상  ·한 녀인 부주의로 고지에서 추락,공사장 철근 오른팔 관통  ·상해 녀모델 라체인어공주 구축당해  ·무한 만인 마작시합 거행, 기네스기록에 도전  ·유전자돌변으로 갈색 "옷"을 입은 참대곰  ·절강 해녕 큰 밀물 유람객들과 차량 넘어뜨려  ·15개 성, 자치구, 직할시 “O”으로 시작되는 차량번호판 취소  ·세계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자연 "천갱"  ·태풍 "짜미" 복건성 상륙  ·해군 제14진과 15진 호항편대 첫 공동 호항임무 수행  ·중국, 미 의원의 조어도 관련한 책임성 없는 언론 자제 권유  ·무순지역 “8.16” 특대홍수로 사망인수 63명으로 증가, 실…  ·중로 초대중형직승기 련합연구제조할듯, 탑재량 미-26 2배  ·“선생님이 졸업증으로 녀학생들에게 볼뽀뽀 강요?”악의적인 인터…  ·청해성 우란현 산홍수 돌발, 24명 조난 7명 부상  ·길림성 홍수피해로 16명 사망 5명 실종  ·우리 나라 해군 함정편대 미국,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방문  ·610킬로그람 남성 움직일수 없어 국왕에 의해 강제로 병원행  ·광서 무평도로에 갇힌 700여명 사람들 시급한 구원 필요  ·광동 산두 홍수에 태풍까지 찾아와  ·아시아나항공사고 미공개 사진 노출,헬멧식카메라로 촬영  ·산두 홍수로 방파제 붕괴, 대량군중 구원 수요  ·최저선이 없으면 인터넷은 미래가 없다  ·[포토]예술로만 볼수 없는 가혹한 동물공연  ·광동 폭우로 150여만명 피해, 20만명 전이  ·하남 화물트럭과 덤프트럭 충돌, 과일 한바닥 쏟혀 빼앗겨  ·현실속의 “장발처녀”,머리길이가 17메터 무게 20킬로그람(포…  ·미녀보디가드 북경서 “지옥식”훈련 받아  ·무순 특대홍수에 15명 사망,직접적인 경제손실 17억원 초과 

푸틴 스노든 사건내막 피로:나는 그와 함께 싸우지 않을것이다

2013년 09월 05일 13: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푸틴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로씨야가 스노든문제에서의 립장은 미국정부로 하여금 다소 분노하게 했지만 이 역시 방법이 없다. “나는 격분해하지 말고 응당 함께 참으면서 해결방안을 찾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푸틴은 또한 스노든은 향항에 있을때 이미 로씨야 측과 련계를 했다고 밝혔다.

“나는 지금 당신들에게 내가 한번도 말하지 않았던것을 알려주겠다. 스노든이 처음으로 향항에 나타났을 때 우리의 외교대표들과도 회담을 진행했다. 그들은 나에게 한 정보기구직원이 인권과 정보전파의 자유를 쟁취하고저 한다고 나에게 보고했다.”


푸틴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 사실을 안 뒤 스노든에게 조건을 제출했다. “만약 우리 여기에 남아있으려면 반드시 로씨야와 미국의 관계를 파괴하는 행동을 중지해야 한다.” 그러나 스노든은 “아니, 나는 인권을 위해 분투하는 전사이다. 나는 당신들이 나와 함께 싸워주기를 희망한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푸틴이 그에게 준 답복은 “우리는 그와 함께 싸우지 않을것이며 그로 하여금 혼자 싸우게 할것이다”는것이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