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올해 로씨야월드컵은 축구팬들에게 의혹을 남기지 않는다. 비디오심판(VAR)이 결정을 내린후 관련 문제장면은 경기장 전광판에 문자해석과 함께 다시보기로 공개되기 때문이다.
이는 국제축구련맹이 18일 공개한 비디오심판시스템에 관한 결정이다. 국제축구련맹은 일부 사람들을 비디오실로 배치해 비디오심판이 결정을 내린 후 텔레비죤 론평원 및 경기장 형광판을 책임진 근무인원과 소통을 진행하도록 한다.
“그러므로 형광판에는 비디오심판이 결정을 내린 후의 문제장면이 재방송되고 왜 이런 결정이 내려졌는 지도 해석된다.” 국제축구련맹 혁신팀 책임자 바스티안 랑그가 말했다.
비디오심판시스템이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월드컵에서 사용되는 점을 감안하여 국제축구련맹은 이번달 로씨야로 가게 될 99명의 심판(36명 주재판과 63명의 부심)에 대해 막바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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