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올림픽 도시발전추진회 류경민 상무부회장이 5일, 북경이 장가구와 손잡고 2022년 동계올림픽대회를 주최하는것은 종국적으로 일종의 민생공사라고 표하고 모든 민중들이 진정한 혜택을 볼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류경민 상무부회장은, 올림픽 주최는 체육산업승격을 크게 추진할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무원은 <체육산업발전을 다그치고 체육소비를 추진할데 관한 몇가지 의견>을 내왔다. 의견은, 2025년 체육산업규모가 5조원에 달하는 목표를 명확히 제출했다. 류경민 상무부회장은, 빙설운동은 체육산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하면서 일부 전문가들은 2022년 동계올림픽대회가 3000억원의 생산가치를 창조하여 국가경제발전의 중요한 추진력으로 될것으로 내다보았다고 말했다.
이밖에 동계올림픽을 주최하는것은 북경, 천진, 하북의 협동발전을 크게 추진하여 세곳의 친환경발전을 추진하는 거대한 동력으로 될수 있다. 류경민 상무부회장은, 올림픽주최는 도시와 주최지 사회경제발전을 추진하고 도시건설과 관리수준을 제고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군중체육의 발전을 크게 추진하고 적극적이고 건전한 생활방식을 적극 전파하여 인민의 체질을 증강할수 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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