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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여름 "한류" 래습, 아이돌 스타 서울 석권 |
인민넷 종합: 현지시간 8월 4일 저녁 7시, 어둠이 내린 서울광장은 사람소리로 떠들썩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있는 “2015 Summer K-pop festival” 콘서트가 진행되였는데 무대우에는 스타들이 운집해있었고 무대아래에는 세계 각 나라에서 온 관중들이 열정으로 들끓고있었다.
이번 한류 콘서트는 한국문화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싸이, 인피니트, 티아라, 갓세븐 등 많은 한류스타들이 함께 외국관광객들에게 선물하는 한차례 공연으로서 5000여명 관중들로 빈자리 없이 모두 채워졌다. 주최측은 또 특별히 유람온 외국려행객들을 위해 기념품과 빙수를 제공했다.
조한뉴스천하만사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