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회원대회 오늘 소집, 새 주석 선거, “십년계획” 발표
2014년 01월 21일 13: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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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제10기 중국축구협회회원대회가 하북성 향하국가축구훈련기지에서 소집되는데 2일에 거쳐 진행된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근 7년간 연기된 뒤 중국축구는 끝내 한차례 전략성 회의를 맞이하게 되였다.
이번 회의는 2003년 이래 중국축구협회가 소집한 가장 중요한 회의이다. 회의에 참가한 인원들은 현임 혹은 예정신임 중국축구협회 집행위원회 성원들로 근 200명에 달하는데 47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축구협회 책임자, 프로리그리사회 집행위원회와 슈퍼리그, 중국갑급구락부 대표 및 관계자들이다.
회의는 중국축구협회 새임기 지도성원들을 선거하게 되며 “중국축구협회사업보고”, “중국축구협회규약”(수정안)을 심의통과하게 되며 “중국축구중장기발전계획요강”을 토론하게 된다.
1월 20일, 전국에서 온 대표들이 륙속 회의장에 도착하여 등록, 오후, 중국축구협회 회원대회 2014년 집행위원회회의가 이미 먼저 소집되였다. 총 22명이 회의장에 도착했고 중국축구협회 부주석 왕균, 위적, 염세탁, 왕준생과 용지행 등 집행위원과 대표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