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 개최
2013년 09월 24일 10: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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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2013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가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개막됐다.
“달리자, 생태문명을 향하여!”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우리 주에서 자전거경기를 담체로 연변의 생태매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체육문화와 관광의 결합을 추진하여 연변록색출행체계를 구축하며 건전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창도하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오전 9시, 축제는 가두문예공연대의 다채로운 민속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9시 30분, 출발를 알리는 리경호주장의 신호총소리와 함께 자전거경기가 개시되였다.
주최측의 소개에 의하면 이번 경기에 참가한 중국, 스웨덴, 노르웨이, 로씨야, 독일 등 20여개 국가의 619명 선수(외국선수 312명, 국내선수 307명)들은 이틀동안에 150킬로메터 장거리, 73킬로매터/68킬로메터 중거리, 44킬로메터/46킬로메터 단거리 경기를 치르게 된다. 종점을 훈춘으로 한 이날 장거리, 단거리, 어린이 경기는 진달래광장에서 출발하고 중거리경기는 도문에서 출발했으며 22일 경기는 훈춘에서 치렀다.
길림성관광국과 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광국, 연길시정부, 훈춘시정부, 도문시정부, 룡정시정부, 장춘노르디크웨이와싸유한회사에서 주관한 2013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는 22일 16시 30분에 훈춘시세기광장에서 시상식 및 페막식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