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도문에서 훈련하고 있는 리군(왼쪽)선수와 최민선수. |
2012시즌 북경팔희팀으로 이적해 주력으로 활약했던 리군선수와 중경력범팀에서 2011-2012시즌 중경력범팀에 있던 최민선수가 연변팀에 다시 돌아오게 되였다.
《고향이 다시 불러준다면 언제라도 달려오겠다》고 표시한 리군선수는 7월 2일부터 연변팀과 훈련을 함께 하였다.
1989년 6월 5일 왕청현에서 태여난 리군은 소학교 3학년 시절부터 운동에 애착이 깊었다. 왕청현제2소학교 3학년때부터 축구와 인연을 맺은 리군은 왕청현5중에서 1년동안 훈련을 받은 뒤 연변주체육학교에서 기량을 닦았다.
연변주체육학교에서 윤명호지도의 수하에서 재능을 더 련마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002년에 연변2팀에 들어간 리군은 끈질긴 노력과 의지로 2005년에 연변1팀에 들어가게 되였다.
한편 2011시즌 중경력범으로 이적했던 최민선수도 친정팀 연변팀으로 돌아왔다.
1989년 7월 6일생으로 신장 178cm, 체중이 74 kg인 하프선수 최민은 2011-2012년 시즌 중경력범팀에서 활약했었다.
리군선수와 최민선수의 가맹으로 연변팀 공격진이 한층 보강될것으로 전망된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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