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항공 국내 항공편 100% 좌석 사전예약서비스 출범
2018년 11월 28일 15: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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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의 비행기 탑승체험을 높이고 무탑승권 비행기 탑승을 추진하며 친환경 출행을 보급하기 위해 남방항공은 통고를 발표하여 2019년 1월 1일부터 남방항공이 실제 운송업무를 맡은 국내 항공편에서 100% 좌석 사전예약서비스를 출범한다고 했다.
남방항공측은 티켓 구매에 성공한 후 승객들은 남방항공 공식 전자경로를 통해 좌석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고 했다. 남방항공 공식 전자경로에는 공식사이트(www.csair.com), 휴대폰 APP(南方航空) 혹은 위챗앱(南航e行) 등이 있다. 안전검사를 통과하기 전 상술한 공식 전자경로를 통해 좌석변경이나 탑승취소를 진행할 수 있다. 좌석을 예약할 때 자동탑승을 선택하면 남방항공은 항공편이 리륙하기 전 자동으로 승객을 위해 인터넷 탑승수속을 처리한다.
항공편이 리륙하기 전 4시간내에 주동적으로 좌석을 선택하지 않은 승객들은 남방항공이 자동으로 승객을 위해 좌석을 선택해주고 인터넷 탑승수속을 처리해준다. 승객이 45분 전에 탑승구에 도착할 것을 건의하고 탑승구는 항공편이 리륙하기 15-20분전에 닫힌다.
전자탑승권을 지지하는 공항에서 승객들은 항공편이 리륙하기 전 상술한 남방항공 공식 전자경로를 통해 전자탑승권을 받을 수 있고 전자탑승권으로 직접 안전검사를 통과해 탑승할 수 있으며 더이상 줄을 서서 종이 탑승권을 프린트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남방항공은 광주, 북경 등 39개 국내 공항에서 전자탑승권을 지지한다. 원칙적으로 공항 인공창구에서 좌석 조정요구를 취급하지 않으며 수화물위탁서비스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