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5개 성, 직할시 호텔 위생문제 조사 완성

2018년 11월 16일 15:1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일전에 매체는 일부 호텔에서 더러운 걸레, 더러운 목욕수건과 더러운 해면으로 컵, 세면대, 거울 등을 닦는 문제를 폭로했는데 이에 관련해 문화관광부는 15일, 상술한 문제에 고도의 중시를 돌렸고 사건 련루 호텔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발혔다. 또한 상해, 북경, 복건, 강서, 귀주 등 5개 성, 직할시 문화관광 주관부문에서 즉각 조사를 진행하도록 요구했다.

료해에 의하면 상해시관광국은 일전에 조사를 통해 증거가 확실한 호텔에 대해 관련 집법부문에서 엄격히 다스릴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북경시관광위원회는 15일 오후 북경의 관련 4개 호텔과 예약상담을 진행했다. 복주시관광위원회는 15일 오후 관련 호텔에 대해 현장 증거수집을 진행했다. 귀양시관광위원회는 사건 관련 호텔에 대해 조사 확인중이다.

문화관광부는 각급 문화관광 주관부문에서 관광서비스 질에 대한 감독관리 사업을 고도로 중시할 것을 요구했고 기업에서 성실경영, 규범경영을 하도록 인도했으며 관광서비스 질에 엄중한 영향을 끼치는 법률 위반행위에 대해 법에 따라 엄숙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했다. 관광기업은 시장주체와 성신주체 의식을 강화하여 관광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브랜드가치를 수호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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