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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관광 사회적인 풍조로 자리잡아

2018년 09월 11일 11:0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관광흥주’ 전략을 실행한 이래 연변주 풍경구 곳곳에서 획기적인 변화들이 일고 있다.

얼마 전 찾은 룡정시 비암산,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풍경구 곳곳에 세워진 안내판과 문명관광 알림문구들이 눈에 띄였다. 아름다운 꽃바다 앞에서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가족단위, 친구끼리 기념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었고 도처에 즐거운 분위기가 물씬거렸다. 끊임없이 몰려드는 인파, 그러나 풍경구에 음식물포장, 과일껍질과 같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관광객은 극히 드물었다. 인파를 따라 앞으로 움직이던중 길가에 피여난 꽃을 꺾으려는 어린아이를 제지하고 차분하게 타이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주차장에서는 자가용들이 질서정연하게 정해진 주차위치에 정차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문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련꽃늪과 늪가에 세워진 운치 있는 정자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쓰레기통도 많고 시민들 모두 자발적으로 문명하게 공원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연길시 도심 주요 려행지중 하나인 연길시인민공원 환경이 호평을 받고 있다. 연길시인민공원 꽃밭, 매점, 놀이터 등 근처의 적당한 곳에 쓰레기통들이 놓여져있고 바닥에는 쓰레기를 찾아볼 수 없다. 공원 놀이터 휴식구역에서 시민들 모두 먹고 남은 과일껍질과 해바라기껍질, 음식물포장지 등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비닐봉투에 담아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었다.

알아본 데 따르면 ‘관광흥주’ 전략을 관철하기 위해 우리 주 관광부문, 관광기업들이 문명관광을 대폭적으로 선전하고 있고 관광안전 사업을 사전에 잘해놓고 있다. 주내 적지 않은 호텔 로비의 전자스크린에서 문명관광에 관한 홍보영상을 반복적으로 돌리고 있고 각 려행사들에서도 문명관광 책자를 관광객들에게 발부하고 있다. 일부 풍경구 출입구 및 공공휴식구역에는 문명관광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되여 문명관광 분위기를 조성했다. 문명관광을 보다 잘 선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휴가기간 각 풍경구로 심입, 관광객들을 안내하고 문명관광을 이끌었다.

문명리념이 사람들 마음속 깊은 곳에 뿌리내리고 문명한 기풍이 곳곳에서 감돌고 있다. 수년간 가이드업에 종사해온 연길시의 장효욱은 연변의 관광 이미지는 몇년 전에 비해 180도 바뀌였다고 말했다. 관광 이미지의 향상은 주로 연변이 문명관광에 대한 홍보, 인도 및 사람들의 날따라 향상되는 문화소양에서 구현됐다. 공익광고, TV방송, 안내판 등이 모두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경구내의 문명관광 분위기를 느끼게 해줬다. 풍경구에서도 문명의 풍경을 도처에서 볼 수 있다. 뻐스정거장, 화장실 등 장소에서 관광객들이 주동적으로 줄을 서서 정연한 질서를 보여줬고 등산길이 쓰레기 한점 없이 깨끗했으며 좁은 길에서는 관광객들이 서로 양보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보였고 휴식구역에서는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스스로 갖춰온 비닐봉투에 음식물쓰레기를 담아 반출하고 있었다…

‘관광흥주’ 전략이 끊임없이 심입되면서 문명관광이 사회적인 풍조로 자리잡고 있으며 사람마다 문명하게 질서를 지키는 것이 연변의 한갈래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됐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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