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6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정원주): 외래진찰과 입원 환자 항균약물 사용률이 점차 하강하고 희귀병 약물 연구개발이 중시받고 있다… 일전 화중과학기술대학 동제의학원에서 앞장서 편찬한 <중국의료위생사업발전보고 2017>이 무한에서 발표됐다.
<보고>에서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감측수치에 근거해 2015년 우리 나라 외래진찰과 입원 환자의 항균약물 사용률이 2010년보다 각각 10%, 28.2% 하강했고 항균약물 사용이 점차 합리해졌다고 지적했다. 동제의학원 교수 방봉새(方鹏骞)는 비록 의료기구가 과도하게 항균약물을 사용하는 현상이 억제를 받았지만 도시와 농촌 주민의 자가 약치료 의향이 비교적 높다고 소개했다. 통계결과 적지 않은 성년들은 자체로 약방에 가서 항균약물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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