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최근 국무원 전신인터넷 신형불법범죄타격정돈사업 부문간련석회의판공실은 1달간의 전신사기타격정돈 집중선전월활동을 전개할데 대해 포치하고 공안부는 10가지 전신사기수단을 공포했다.
공안부 수사국 관련 책임자는 범죄분자가 어떠한 명목으로 어떻게 달콤하게 유혹을 하든지 모두 "네가지 할것과 네가지 하지 말것"을 실천한다면 범죄분자가 쓸 속수무책이 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네가지 할것"은 계좌이체하기전 전화 등 방식으로 확인하는것, 휴대폰과 인터넷에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것, QQ, 위챗은 설비비밀번호와 계좌보호를 켜고 계좌의 안전등급을 높이는것, 인터넷에서 대화할 때 사기알림 팝업창에 주의하는것이다. "네가지 하지 말것"은 일부 WIFI는 지불계좌 비밀번호가 도난당하기 쉽기에 모르는 WIFI에 련결하지 말것, 타인에게 문자인증번호를 알려주지 말것, 지불비밀번호와 계좌등록비밀번호를 같은것으로 설정하지 말것, 신분증 등 개인신분정보를 휴대폰에 저장하지 말것 등이다.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전국의 전신사기타격정동전문행동은 이미 뚜렷한 효과를 가져왔는데 2016년 이후 전국 공안기관은 총 11.9만여건을 해결했으며 범죄용의자 8.8만여명을 체포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전신사기사건의 발생수와 군중재산손실수는 모두 하락했으며 동기대비 각각 12.3%와 30.8% 하락했다. 이와 동시에 "협력작전"이 점차 전신사기를 타격정돈하는 유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중국인민은행은 "전신사기거래위험사건관리플랫폼"을 건설하여 공안부의 "전신사기사건조사플랫폼"과 련결시켜 온라인의 긴급 지불정지를 실현했는데 동결, 지불정지한 사건련루금액이 70억원에 달했다. 공업정보화부는 엄격하게 실명제를 락착하여 전국 전신사기전화방지차단시스템을 건설하고 사용하여 사기에 련루된 전화번호 1184만개를 처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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