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13일 최고인민검찰원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최고인민검찰원은 이미 국무원 북경-곤명 고속도로 섬서 안강구간 특대 도로교통사고 조사팀에 인원을 파견하여 사업을 전개하고있다고 한다. 최고인민검찰원과 섬서성 검찰기관에서 조성한 검찰조사특별팀은 법에 따라 사고와 관련된 독직 등 직무범죄를 철저히 조사히게 된다.
최고인민검찰원 반탐오총국 관련 책임자는, 검찰기관은 국무원 사고조사팀과의 협조를 강화하여 사고에 대한 조사를 착실히 전개하고 법에 따라 사고와 관련된 독직 등 직무범죄를 철저히 조사하며 범죄를 구성한 인원에 대해 법에 따라 형사책임을 추궁함으로써 광범한 인민군중의 생명재산안전을 보장하고 교통안전관리로 하여금 직책을 다할수 있도록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8월 10일 밤 11시경, 섬서성 안강시 경내에서 특대 도로교통사고가 발생해 36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