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너지자동차 번호판 사용 가동,대중들 투표로 마음드는 양식 선출 가능
2016년 04월 19일 13: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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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8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공안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우리 나라는 신에너지자동차전용번호판을 가동하게 된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전기 조사연구론증을 한 기초에서 신에너지자동차번호판 양식을 설계하여 사회를 향해 공개적으로 의견을 청구하는데 오늘부터 대중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번호판양식에 투표를 할수 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 책임자는 소형자동차번호판과 대형자동차번호판 각각 3개 양식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런 번호판 양식은 설계에서 “록색환경보호”의 함의를 체현하여 록색을 주색조로 했고 전용표식을 넣었으며 새로운 위조방지기술과 제작기술을 응용했다. 일반자동차 번호판에 비해 신에너지자동차번호판의 제작비용, 발급기관번호(각 성, 자치구 직할시 략칭과 코드)가 불변하는 정황에서 번호에 한 자리수를 더 넣었다. 즉 원래의 “경.A.XXXXX” 로부터 “경.A.XXXXXX”로 자리수를 늘였다. 자리수를 늘인뒤 번호배렬은 더욱 과학적이고 합리해졌는데 일반 자동차번호와 중복이 생기는것을 피했을뿐더러 미래 신에너지자동차의 증가수요도 만족시켰고 차량이 고속주행할 때 정확하게 식별하는데 유리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