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 공안이 SNS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신호를 위반해 횡단보도를 건넌 12명의 시민 사진을 공개했다고 동방넷이 18일 보도했다.
상해시공안국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교통위반 단속을 강화하고있다. 상해시공안국은 향후 다른 교통위반자에 대해서도 얼굴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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