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4월 10일, 공안부는 A급 수배령을 내려10명의 특대 전신망 사기안건 도주중 인원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범죄혐의자 담돈휘는 당일 호남 루저시 쌍봉현에서 공안기관에 자수했다.
조사에 의하면 2013년 6월 17일 강소 양중시 한 회사의 회계 하모는 돈을 송금하라는 메시지를 받고 인터넷은행을 리용해 이 계좌에 500만원을 송금했고 나중에 사기라는것을 알고 경찰측에 알렸다고 한다. 양중시공안국은 립안해 수사를 진행하여 담돈휘가 큰 혐의자라는것을 확인하고 2013년 7월 4일 그를 인터넷 범죄자로 지정했다. 2016년 4월 10일, 공안부A급 수배령의 위협과 강대한 여론 압력하에 범죄혐의자 담돈휘는 쌍봉현에서 공안부에 자수했다.
현재 범죄혐의자 담돈휘는 양중시로 압송되였고 사건은 조사중에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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