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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군중들을 인터넷범죄타격에 참여시키기 위하여 광서 빈양현공안국에서는 일전에 “트럼프수배령”을 인쇄해 사람들에게 무료로 발급했다. 트럼프의 정면에는 248명의 당지 인터넷범죄혐의자들의 사진과 신분증 정보, 수배원인이 적혀있고 뒤면에는 신고 전화가 있다. 가치있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군중에 대해 경찰측은 한건당 2000원의 표준으로 장려를 한다고 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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