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양): 4월 9일, 공안부 여우사냥경외사업조는 외국으로 도주한 경제범죄혐의자 호모모의 신병을 법에 의해 인도하여 귀국했다. 이는 “여우사냥2015”전문행동이 가동된 뒤 중국경찰측이 처음으로 그리스에서 성공적으로 경제범죄혐의자의 신병을 인도한것으로 된다.
소개에 따르면 2013년 4월말 구주백태집단유한회사 실제통제인 호모모와 가족이 키프로스로 떠난 뒤 줄곧 귀국하지 않음과 아울러 불법적으로 집금한 4000여만원의 자금과 은행에서 받은 400만원의 대출금을 몽땅 빼돌렸다. 절강 룡유공안기관은 뒤이어 그에 대하여 인터넷에서 나포행동을 전개했다. 그뒤 절강성 룡유현 검찰원에서 법에 의해 호모모에 대한 체포를 비준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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