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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5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장신흠, 고항):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국가공상총국은 련합으로 “전화’블랙카드’정리 전문행동사업방안”을 인쇄발부하여 올해 전국적범위에서 일년을 기한으로 하는 전화“블랙카드”정리전문행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전화“블랙카드”관련 위법, 규정위반 행위를 엄격히 처리하며 전화“블랙카드”를 리용하여 위법행위를 저지르는것을 엄격히 타격하게 된다. 동시에 전신기업은 올해 12월 31일전까지 전부 전화사용호 실명등록률을 90% 이상에 도달시킨다고 명확히 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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