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월 2일, 현지시간 2015년 1월 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 위치한 Apple전문점에서 열광적인 애플팬들이 새해 아침 첫 선물을 받기 위해 눈 덮인 땅에 침구를 깔고 밤새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한다. 새벽 5시, 몇명의 경비인원들이 와서 순서대로 한명씩 어깨를 두드려 생사를 확인했다. 사진은 밤새 줄 선 일본 애플팬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