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또 11월 13일발 신화통신(기자 학운보): 외문출판사에서 출판한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2권 중영문판이 금방 출판된지 얼마 안되여 에꽈도르 200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제10회 끼또국제도서전에 처음 등장하여 업계와 광범한 독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있다.
국가보도출판라지오영화텔레비죤총국의 위탁을 받고 인민출판사와 중국도서수출입(집단)총회사는 팀을 무어 이번 끼또국제도서전에 참가했다. 이는 19차 당대회가 승리적으로 페막된 뒤 중국출판계에서 참가한 첫 국제도서전이다.
에꽈도르 문화및유산부 국제협력사 사장인 파스미니오는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은 에꽈도르인들이 중국의 발전 도로와 모식을 료해하는 중요한 참고문헌이라면서 제2권 에스빠냐어판이 하루속히 출판발행되기를 바란하고 일전에 말했다.
이번 도서전에서 중국전시대는 주로 근 200가지 정품도서를 전시했다. 그중 금방 출판된 19차 당대회 문건 및 학습보도도서인 《19차 당대회 보고 보도독본》 등 중요주제의 도서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집중적으로 전시되였다. 더우기는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2권의 중영문도서가 중국전시팀의 일대 하이라이트로 되였다. 끼또국제도서전은 에꽈도르 문화및유산부에서 주최하고있는데 이는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중요한 문화교류행사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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