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문화부에서 2017년 제2분기 정례소식공개회를 열고 <새로운 형세에서 희곡교육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의견>, <농촌으로 희곡을 수송할 데 관한 실시방안>, <13.5기간 군중문예를 번영발전 시킬 데 관한 기획> 등이 출범하게 된 배경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전국 및 부분 전형적인 성시에서 희곡교육을 강화하고 군주예술을 번영발전 시킬데 관한 사업 정황을 소개했다.
문화부 문화과학기술사 사장 손약이 <새로운 형세에서 희곡교육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의 전반적인 목표와 주요임무, 보장조치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13.5기간 주요 희극 종류는 희곡인재수요와 희곡교육양성과 평형을 이루어야 하며 ”고 강조했다.
또한 적극적으로 초생 및 인재 등용 일체화를 추진해야 하고 ‘수급균형, 학용결합, 교단협력’으로 현재 희곡교육 사업에서의 초생난, 교학난, 취업난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3.5기간 군중문예를 번영발전 시킬 데 관한 기획>(이하 <기획>)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올 5월에 정식으로 인쇄, 발행된 <기획>은 문화부에서 출범한, 첫번째로 되는 전반적으로 군중예술사업을 지도할 데 관한 5년 기획으로 중앙이 사회주의문예를 발전시키고 ‘13.5’기간 군중에술을 번영발전 시킬 데 관한 지도사상, 기본원칙, 발전목표, 중요임무와 대책보장을 명확히 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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