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피영 예술인이 감숙성 정서시 안정구 문화관에서 백성들을 위해 무대에서 그림자극(皮影)을 공연했다.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감숙성 정서시 안정구는 그림자극 선전공연활동을 진행하는데 이 구역의 6개 그림자극단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기예를 전시하고 비물질문화유산을 전승하며 대중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한다(신화사 제공, 진영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