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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연길)민간예술박람회 개최

 9월 3일-9월 8일 연길국제회의예술중심에서 예술작품 전시

2014년 07월 24일 09:1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2일, 제1회 중국(연길)민간예술박람회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제1회 중국(연길)민간예술박람회가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연길국제회의예술중심에서 열리게 된다.

중국소장가협회, 길림성소장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연길국제회의예술중심, 길림민간예술박람회봉사유한회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번영, 교류, 발전”을 주제로 “민간예술의 보물을 발굴하고 민간예술의 풍채를 전시하며 민간예술의 성과를 교류하고 민간예술의 시장을 육성하고 민간예술의 도시를 구축”하는것을 취지로 하고있다.

이번 박람회는 9월 3일 개막식과 함께 민간예술품 전시와 판매, 민간예술소장품 감상, 대상합작상담, 민간예술인체페인트촬영시합,  항아리문화구하기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게 된다.

실내와 실외에 도합 380개 부스를 설치해 9개 류형의 민간예술품을 전시하게 될 이번 박람회에서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대가의 예술작품과 나무뿌리조각예술, 도자기, 자사(紫砂), 진주보석, 옥석, 서화, 서재물품, 기석 등 민간문화예술품들을 관상, 구매할수 있다.

길림민속박람회봉사유한회사 책임자인 왕성전은 소식공개회에서 “제1회 중국(연길)민간예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면서 동북예술가와 북경예술가들이 함께 8개월간 창작한 자기그림 ‘아름다운 장백산’이 박람회 개막식에 등장할것이며 중국도자기예술가인 경덕진도자기학원 주국정교수의 ‘귀록’도 만나볼수 있다”고 소개했다(장설화 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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