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의 길 경제대 국제세미나에 출석한 문화부 류옥주 부장보좌가 문화부는 “비단의 길 문화산업대” 건설을 제기했다고 하면서 문화산업 교류와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 구역 대협력 구도 형성은 “비단의 길 경제대” 국가전략의 중요한 일환이라고 말했다.
류옥주 부장보좌는 비단의 길 문화산업대 건설은 업종, 행정구역 제한을 벗어나 각 측의 자원을 통합하고 구역내 문화 요소와 경제 요소가 질서있고 자유롭게 류동할수 있게 하며 배치를 최적화해 문화산업 발전을 새로운 수준으로 이끌어갈것이라고 말했다.
신강위글자치구 문학예술계련합회 아자티 수리탄 주석은 비단의 길 연선 국가간의 문화예술 교률를 가일층 강화하고 특히 민간 문화예술 교류를 추진해 비단의 길 문화 개념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각인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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