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회의참가 귀빈들이 북경에 자리잡은 신화통신사 본사에서 “중국신흥매체융합발전보고서(2013-2014)” 발표식에 참가했다.
전통매체와 신흥매체 융합발전의 추동하에 중국은 바야흐로 신매체대국에서 신매체강국으로 매진하고있다. 이는 7월 22일 북경에서 열린 중국신흥매체산업융합발전대회에서 형성된 중요한 공감대이다. 매체융합은 오늘날 전파매체업 발전의 주요 조류이고 경제는 지속 가능한 전진의 동력원천이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신매체, 신융합, 신경제”로서 신화통신사 신매체센터에서 주최했으며 융합발전에 주목하는 국내 첫 보고서인 “중국신흥매체융합발전보고서(2013-2014)”가 동시에 발표되였다. “보고서”는 신화매일전신, 참고소식, 상해증권보, 경제참고보, 현대속보, 신매체센터 등 “신화계매체”가 공동으로 발부하고 바이두(百度), 시나(新浪), 텐센트(腾讯), 넷이즈(网易), 소후(搜狐) 등 중점 포털사이트가 협조하여 발부한것이다. “보고서”는 신흥국가와 지역은 세계신흥매체의 가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고 신흥국가와 지역가운데서 중국신흥매체가 가장 활약적이다. 2013년 중국신흥매체의 지위가 일층 부각되여 이미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새 동력으로 되였다(신화사 기자 심백한 찍음).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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