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문화체제개혁사업회의가 3월 24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당18차 대회와 18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정신을 학습관철하여 중앙의 개혁심화총체적 포치에 따라 문화체제개혁의 사업중점을 틀어쥐고 사회주의 문화대발전과 대번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위원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이며 중앙문화체제개혁및 발전사업지도소조 조장인 류기보와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앙선전체계개혁및 발전사업지도소조 부조장인 류연동이 회의에 출석하여 연설했다.
류기보는 연설에서 중앙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목표와 방향을 명확히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문화관리체제와 생산경영기제를 보완하고 기본 공중문화 봉사표준화와 균등화를 추진하며 문화산업의 규모화, 집약화, 전문화수준을 제고하고 민족민간문화를 중시하고 발전시키며 중앙에서 확정한 개혁과업을 힘써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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