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대통령 대선기간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이며 현임 대통령인 문재인의 아들의 "특혜 론난"이 공개돼 문재인의 대선캠프에 적지 않은 부담을 가져다줬다. 조사결과 이 사건의 배후에는 야당 국민의당의 성원 2명이 있었는데 검찰은 이미 28일 이 두명에 대해 구속령장을 신청했다.
동시에 검찰은 또 국민의당 고위층이 이 사건을 지시했는지를 조사하고있다. 한국 매체는 만약 이 당이 이번 사건으로 가져온 영향을 타당하게 처리할수 없으면 생존하기 여러울것이라고 인정했다.
【"친구"로 위장해 록음파일 조작】
이번 한국 대선 선거기간 문재인은 모든 후보자중에서 계속하여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국민의당 후보자 안철수의 지지률은 소폭 오른후 다시 조금 하락했다. 투표일까지 4일 남았을 때 국민의당은 문재인 아들 문준용에 대한 "특급사건"을 공개했는데 문준용이 2006년 취업할 때 고관인 아버지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면서 한 록음파일을 "증거"로 내놓았다.
록음파일에서 문준용의 친구라는 사람은 "문준용이 '아빠가 하라는대로 하면 된다'고 말하는것을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록음파일은 결국 조작된것으로 판명났고 조작한 사람은 국민의당 당원 리유미였다. 리유미의 진술에 따르면 록음에서 "문준용의 친구"라고 한 사람은 사실 자신의 동생이였다고 한다. 리유미는 이미 26일 체포됐다.
검찰은 리유미의 행위가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인정하고 그녀에 대해 체포령장을 신청했다. 동시에 검찰은 국민의당 고위급 인원 리준서에 대해 체포령장을 신청하고 그를 리유미 배후 지시자로 의심했다. 리준서는 이번 주 늦은 시기 심문을 받게 되고 이미 출국금지됐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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