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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한국 외교장관 윤병세 회견

2016년 07월 26일 13: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비엔티안 7월 25일발 신화통신: 7월 24일 외교부장 왕의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한국 외교장관 윤병세를 회견했다.

왕의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중한은 이웃이며 또 전략적파트너로서 최근 량국은 전방위적인 협력을 전개하여 량국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한국이 "사드"를 배치하는것은 중한의 상호 신뢰를 무너뜨리는것이다. "사드"는 절대 단순한 기술문제인것이 아니라 에누리없는 전략적문제이다. 만약 "사드"가 최종적으로 한국에 배치된다면 반도의 형세, 지역안정과 중한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이다. 우리는 한국측에 중국측의 정당하고 합리한 관심사를 진지하게 대하고 리해득실을 따져보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여러번 생각하고 행동함으로써 중한관계의 어렵게 이루어진 량호한 국면을 소중히 여기고 수호하길 재차 권고한다.

윤병세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최근 량국 지도자와 쌍방 인민의 공동한 노력으로 중한관계는 고수준의 발전을 이룩했다. 중한관계는 견고한바 협력으로 여러가지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 한국측은 중국측의 전략안전리익을 손해시킬 의도가 절대 없으며 중국측과 소통을 강화하여 상호간의 신뢰를 증강하고 다음해 수교 25주년을 계기로 한중 전략적협력파트너관계를 진일보 발전시킬수 있기를 희망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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