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7일 오전, 한국 연기자 지창욱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드라마 “선풍소녀2” 촬영차 중국으로 떠나기 위해서였다.
지창욱은 짙은 색상의 복장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푸른색 스웨터에 검은색 외투, 검은색 캐주얼 바지, 갈색 짧은 머리는 뛰여난 패선감각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