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중앙은행)은 2일 소식을 발표하여 한국의 10월 국제수지정상항목흑차는 89.6억딸라로서 흑자증폭이 지난달보다 15.8억딸라 감소하였지만 동기대비 2.2억딸라 증가하였다고 했다. 이는 한국이 2012년 3월달부터 련속 44개월갈 경상항목흑자를 유지한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한국의 10월 수출액은 동기대비 7.0% 감소한 474.4억딸라였고 수입액은 동기대비 14.7% 감소한 367억딸라였다.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시장이 보편적으로 이런 수입감소폭이 수출감소폭보다 큼으로 하여 나타난 "불향형 무역흑자"에 대하여 우려하고있다고 했다. 보도는 수입쇠퇴는 기업의 투자감소와 소비시장의 불황 등을 의미하고 이런 추세가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기업의 해외경쟁력을 약화시킬수 있다고 했다.
다른 한면으로 한국 "아주경제"는 올해부터 일부 발달한 국가와 신흥시장국가들이 분분히 본국의 화페가치를 인하하여 수출을 자극하였는데 한국의 과대한 경상항목수지순차규모는 하나의 쌍날검이 될수 밖에 없다고 했으며 이는 한국국고를 채우는 동시에 한국화페가 가치가 상승하는 중요한 인소로 되였다고 했다. "불황형 무역순차"의 가능성이 점점 커짐에 따라 시장은 한국은행이 화페전쟁에 개입할것이라는 기대가 진일보 높아지고 한화의 가치 상승을 제지할것을 기대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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