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015년 12월 2일 새벽, 북경 엄중한 공기오염 주황색경보가 정식으로 해제되였다. 북경 전성PM2.5 농도가 뚜렷이 내려갔고 동성, 서성, 조양, 해전, 봉대, 석경산 등 6개 지역은 이미 88마이크로그램/립방메터로 경미한 오염수준으로 내려갔으며 조양올림픽중심, 해전 북경식물원, 문두구 룡천진, 서경북구성점PM2.5 농도치는 한자리수로 내려갔다. 서북부의 공기질이 제일 좋은데PM2.5 농도는 22 마이크로그람/립방메터로 1급우수준에까지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