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2월 1일, 남경 리제골목(利济巷) 위안소옛주소진렬관 개방식이 진행되였고 아울러 시운영에 들어갔다. 일본침략군 남경대학살 조난자동포기념관 분관인 이곳은 중국대륙의 “위안부”의 직집적확인을 거친 첫 “위안부”를 주제로 한 기념관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남경 리제골목 위안소옛터진렬관은 8채의 담황색2층건물로 이루어졌고 총 건축면적은 3000여평방메터라고 한다. 그중 6채는 진렬관, 2채는 사무실이다. 현재 이 진렬관에서는 1600여건의 문물, 400여개 화판과 680여폭의 사진을 전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