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류학생 위해 "특별산업" 전공 설치
2015년 11월 05일 14: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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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발 인민넷소식: 한국교육부는 일전에 "외국류학생 확대유치 방안"을 발포하였는데 그중에는 우수한 대학류학생 유치에 힘을 쓰고 적극적으로 지방대학을 위해 우수류학생을 유치하며 류학생 유치에 지원 제공과 기초 건설이라는 3대 정책을 내렸다. 이에 한국교육부는 한창 "고등교육법 집법령수정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년부터 학교에서 외국류학생들을 위한 세가지 "특별산업"전공을 설치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외국인 특별교육수업"은 도합 3가지로 나뉜다. 우선 IT, 자동차, 조선, 핵에네르기, 국제시장경영 등은 류학생이 한국에서 취업하거나 혹은 귀국하여 취업하는 모두 유리한 전공들이다. 다음 경제발전, 산업화, 인력양성 등 "한국발전경험"을 체계화한 수업을 개설하여 발전중국가 공무원에게 교육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보건, 미용, 자동차장비 등 "전문기술"을 배우는 수업을 개설하는것인데 이 부분은 주로 전문학교에서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