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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련합통신사가 15일, 한국과 조선쌍방은 이날 오전 판문점에서 열린 비공개 장성급 군사회담을 열었다.
한국련합통신사는 집권당인 새누리당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한국과 조선은 이날 오전 10시에 판문점에서 군사회담을 가졌다고 표하고 그러나 조선측이 대외공개를 원하지 않은 원인으로 한국정부는 관련소식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야당의 한 의원이 이에 앞서 매체에 피로한데 따르면 이날 열린 회담 의제로 북방한계선문제와 한국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등 내용이 망라되였다고 전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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