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ICE신문넷이 10월 5일 보도한데 의하면 미국 뉴욕에 사는 43살난 남자 올디스(Louis Ortiz)는 현임 미국 대통령과 꼭 떼닮은 얼굴과 몸매를 가지고있어 인기를 끌고있다고 한다. 올디스는 2008년부터 오바마 대통령의 흉내를 내고 모방연설을 하러 다니는데 이것이 그의 생계라고 하며 작년에만 6만딸라(약 36.84만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