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가 일전에 새로 일떠선 위성과학자 주택지구와 국가과학원 자연에너지연구소를 시찰했다. 보도는 구체적인 시찰일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40여일간 조선언론이 처음 김정은의 새로운 시찰활동을 보도한것으로 된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최고지도자는 위성과학자 주택지구 안내도 앞에서 설명을 듣고나서 주택과 학교,진료소와 약국 등을 시찰했다. 김정은 최고지도자는 군인과 건설자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완공한데 대해 사의를 표시했다.
그는 주택지구를 건설한 것은 과학자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과학연구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과학자는 평생을 조국건설사업에 헌신하는 애국자들이라면서 과학자들을 우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선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등이 이번 시찰에 수행했다.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는 9월 3일 이후로 공식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다. 조선중앙TV는 9월 26일 저녁 김정은 지도활동과 관련된 기록영화를 방영하면서 김정은 최고지도자는 "불편하신 몸"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