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이 16일, 김정은 최고지도자가 일전에 조선 해군 167부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최고지도자는 해군부대의 수중 종합훈련실에서 어뢰돌격훈련 등 여러가지 실내 훈련 설비를 료해하고 748호 잠수함 내부를 참관했으며 작전훈련을 지도했다. 김정은 최고지도자는 잠수함부대가 참답게 훈련에 임해 전투 준비를 잘하고 수중 전투력을 제고하는 한편 해군기제 현대화를 실현할것을 희망했다.
김정은 최고지도자는 전투 훈련은 실전 훈련을 주로 하고 수상과 수중 작전에 정통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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