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용 외무상을 단장으로하는 조선대표단이 19일 미국 "빠리협정" 체결의식에 참석하고저 평양을 떠났다.
조선중앙통신사가 19일 보도한데 따르면, 리수용 외무상은 또 유엔총회에서 소집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련관된 고급토론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하지만 보도는, 리수용 외무상이 미국에서 다른 일정배치가 있는지, 대표단 다른 성원은 또 누가 있는지를 밝히지 않았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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