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이 4월11일, 조선에서 가장 성대한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세계 많은 나라들이 경축활동에 참가하고저 다투어 대표단을 평양에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다른 한 보도에 의하면 조선 제29차 “4월의 봄” 친선축제가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개막되였다. 중국과 로씨야, 에집트 등 20여개 나라와 지구의 문예사무일군들이 이번 개막식에 참가했다.
“4월의 봄” 친선축제는 김일성주석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1982년부터 진행한 국제적인 예술 성회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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