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순01”륜선 4월 2일 신화넷보도: 기자가 2일 오전 “해순01”호륜선 현장지휘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2일의 중점수색구역은 오스트랄리아에서 먼저 발표한 115만평방킬로메터 지역중 동북부의 면적이 22만평방킬로메터 되는 하나의 장방형지역이다. 중심점은 남위 29도, 동경 101도 부근, 위치는 1일의 중점수객지역에 비해 동북부로 전이되였다.
“해순01”륜선현장지휘부가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2일 다국 해양, 공중수색력량은 8척의 중국, 오스트랄리아선박 및 7대의 비행련합기조로 구성되였다. 그외 말레이시아의 한척의 군함이 한창 이곳으로 이동해오고있다. 2일의 중점수색지역중에서 동서방으로 동경 101도 경선을 분계선으로 두개 판도로 나누어 동부판도는 오스트랄리아의 “성공”호가 책임지고 수색하고 서부판도는 중국측의 8척 함선이 책임지고 수색한다. 그중 서부판도는 남위 19를 분계선으로 북부는 “해순01”, “동해구101”, “남해구115”호가 책임지고 수색하고 남부는 중국측의 4척 군함이 책임지고 수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