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3일발 신화넷소식: 중국, 오스트랄리아 등 나라의 함선과 비행기들이 3일 계속 인도양에서 말레이시아항공 실종려객기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이날에도 중대한 발견이 없었다. 오스트랄리아총리 토니 애벗은 말레이시아항공 려객기 수색행동은 인류력사상 “가장 어려운” 한차례 수색구조행동이라면서 하지만 오스트랄리아측은 모든 가능한 노력을 다해 찾을것이며 탑승객 가족들을 실망시키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오스트랄리아련합협조센터가 3일 통보한데 따르면 이날 도합 10대의 비행기, 9척의 선박이 남인도양해역에서 해상과 공중 수색작업을 펼쳤다. 수색구역은 퍼스에서 서쪽으로 약 1680킬로메터 떨어진곳으로서 면적은 약 22.3만평방킬로메터에 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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