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인도의 20살난 세계 최소 난쟁이 녀인인 Jyoti Amge이 인도의 대선투표에 참가했다. Jyoti Amge는 세계기네스기록이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난쟁이 녀성이다. 한달여시간동안 진행되는 인도의 대선은 3번째 단계에 들어섰는데 수도 뉴델리 등 14개 지역에서 부터 투표를 시작하며 약 1억명에 달하는 유권자들이 인도인민원의 91개 대표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