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시에서 독일 예술가의 조각작품 “쓰레이인간”들이 현지 공원에서 전시되였는데 진짜 사람의 크기의 500명 “쓰레기인간”조각들이 광장에서 줄을 서서 마치도 외계인 부대가 지구를 습격하러 온것과 같았다. 이 조각품들은 모두 회수재료로 만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