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살고있는 후나간디라고 부르는 한 남자는 올해 30살인데 매일마다 적어도 6근이나 되는 벽돌이나 흙덩이들을 먹고있다. 후나간디는 10살때 처음으로 흙덩이를 맛본후 지금까지 이 기괴한 식성을 멈출줄 모르고있다. 간디는 자기는 벽돌이나 흙을 먹은후 신체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