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상무위원과 7개 마을의 이야기
2014년 04월 10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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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습근평은 하남성 란고현 동패두향 장장촌 촌민위원회에서 간부군중들과 좌담을 하면서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신화사 기자 리학인 찍음). |
제2차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이 이미 시작되였다. 그전의 제1차 교육실천활동가운데서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들이 각기 한개 성을 련계했던것처럼 제2차 활동에서 7명의 중앙상무위원들은 각기 한개 현과 련계했다.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하남성 란고현에서 조사연구를 하면서 교육실천활동을 지도했다. 그뒤, 중앙정치국 기타 상무위원들은 각기 자신의 련계점에 내려갔다. 리극강은 내몽골자치구 옹뉴드기에, 장덕강은 복건성 상항현에, 유정성은 운남성 무정현에, 류운산은 섬서성 례천현에, 왕기산은 산동성 몽음현에, 장고려는 길림성 농안현에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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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리극강은 내몽골자치구 옹뉴드기 교두진 태평장촌에서 빈곤호를 위문했다(신화사 기자 황경문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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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장덕강은 복건성 상항현 고전진 오지촌에서 군중들을 위문했다(신화사 기자 리학인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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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유정성은 운남성 무정현 삽전향 이족마을 농가에서 좌담을 가지고 교류하면서 기층당원군중들의 의견건의를 청취했다(신화사 기자 류건생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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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류운산은 섬서성 함양시 례천현 연하진 원가촌에서 기층 간부군중들과 좌담을 가지고 교육실천활동에 대한 의견건의를 청취했다(신화사 기자 류도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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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왕기산은 산동성 림기시 몽음현에서 몽음현위 상무위원확대회의를 소집사회했다(신화사 기자 정림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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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장고려는 길림성 농안현 소교자촌에서 빈곤호 왕정산일가를 방문했다(신화사 기자 왕엽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