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조선의 지도자 고 김일성 탄생일 “태양절(4월 15일)”을 경축하는 활동이 북경에서 있었다. 올해는 김일성탄생 102돐이 되는 해이다. 이번 활동에는 중국주재 조선대사 지재룡을 비롯해 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집행회장 마진헌 등 래빈들이 출석했다. 중국측에서는 지재룡에게 서화예술품을 증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