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특별구개발지도국 대변인이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제문에 대답하면서 만약 한국 박근혜정부가 계속하여 조선과 대치한다면 개성공업단지가 가능하게 다시는 존재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개성공업단지는 한국과 조선 수뇌자들이 2000년에 “남북공동선언” 을 조인한후 쌍방이 전개한 경제협력 항목이다. 공업단지는 조선남부 변경에 위치해 있는데 2005년부터 운영되였다. 지금 백20개의 한국기업이 개성에 들어가 경영하고 있는데 약 5만4천명의 조선 로동자들이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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