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하북성 한단시 한산구 대소향파출소 경찰들이 서대부장소학교 학생들에게 마약금지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국가마약금지일이 다가오면서 하북성 한단시 한산구 교육부문은 '마약침해를 제지하고 아름다운 시절을 소중히 여기자'라는 주제선전활동을 조직전개하여 학생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료해하고 어릴 때부터 마약금지의식을 수립하게 했다(신화사 기자 왕효 촬영).